Loading...
네이버    구글에서 건마의민족 를 검색해보세요!
커뮤니티

건마의민족 고객센터

010-2900-8676

  • 평일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주말 · 공휴일 휴무

이메일상담kkw2216@naver.com

계좌번호

1320-91-538503

입금은행

신협중앙회

예금주 : 신협중앙회(김기원)

스웨디시알바
스웨디시알바
스웨디시알바
스웨디시알바
유머게시판
6개월 460,000원
3개월 330,000원
12개월 660,000원
6개월 280,000원
3개월 210,000원
12개월 420,000원
1주일 20,000원
1개월 35,000원
50회 20,000원
1주일 0원
3개월 40,000원
1주일 0원
6개월 60,000원
3개월 40,000원
12개월 80,000원
6개월 60,000원
3개월 40,000원
12개월 80,000원
1일 18,000원
18일 21,000원
1개월 25,000원
6개월 140,000원
1개월 20,000원
3개월 40,000원
3개월 40,000원
6개월 60,000원
3개월 140,000원
6개월 180,000원
3개월 430,000원
12개월 850,000원
12개월 220,000원
6개월 580,000원
12개월 220,000원
12개월 80,000원
3개월 99,000원
12개월 0원
1개월 100,000원
3개월 30,000원
6개월 600,000원
1개월 150,000원
3개월 450,000원
6개월 900,000원

member-iconsm플 하면서 남자친구앞에서 ㅈㅇ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seven쪽지보내기 17 조회 0 댓글
작성일 10.02 05:03

본문

 안녕자기들


오늘은 남자친구 앞에서 ㅈㅇ하면서 성인도구를 이용해서 묶이고 눈가림당한 괴롭힌썰을 풀어줄게,,,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게 수치주는걸 엄청 좋아하거든-
데이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하고 싶은게 있다고 말을 꺼내더라구~

“자기야, 난 자기가 내앞에서 자위하는 거 보고싶어”
말을 하는데 별로 꼴리지도 않고,,, 안수치스러울 것 같아서 “그래~ 다음에 해보자”
말을 하고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엌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밖에서 데이트를 하고 나서, 숙소로 들어가는데 남자친구가 차안에서 원래 짐 가방 말고도 또 다른 가방을 꺼내더라구~
우리는 장거리 커플이라서 주말에 1박 2일로 여행다니는걸 많이해서, 별 생각 없었지-
체크인하고, 먼저 씻으라길래 알겠다 하고 씻고 나오는데 엄청 놀랬지 뭐야

두둥-
씻고 나오니깐 내앞에 있는건 바닥에 흡착식 실리콘 딜도가 있는거야ㅋㅋㅋ
나 너무 놀래서 “이거 뭐야?”말을 하니깐,
“내가 저번에 너 하는거 보고싶다고 했었잖아” 말을 하면서 자기는 의자에 앉더라구
의자에 앉고, 무릎꿇으면 바닥에는 흡착식 딜도가 있는거지

앉아서 눈짓으로 나보고 하라는식으로 하더라구,,,
당황해서 얼타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자리에 일어나서 머리채를 잡고 플을 시작하더라구~

“꼭 나를 움직이게 하네? 아직, 덜 혼났나봐?”말을 하면서 머리채를 잡고 움직이길래 그 후부터는 플이 시작이 된거지

“죄송합니다 주인님, 말 잘들을께요,,,”말을 하면서 나는 그 흡착식 딜도 위에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어

난 별로 안꼴릴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지켜보고 있으니깐 꼴리더라구,,,
나는 남자친구가 넣으라고 하기 전까지 넣지도 못하고 겉에서 비비기만 하면서 느끼고 있다가 도저히 못참겠는거야,,,,

남자친구의 발가락을 잡고 핥으면서 “넣고싶어요,,, 주인님 넣게 해주세요”말을 하면서 애원을 했지
그니깐 남자친구가 웃으면서 지켜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리 문지르면서 더 애타게 말해야지, 아직 덜 안달났네 암캐년이”하면서 내 가슴을 때렸어

가슴 맞으면 놀램 + 아파서 신음을 내니깐 신음도 허락없이 냈다고 더 혼났어ㅋㅋㅋㅋㅋㅋ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면서, 입으로 남자친구 팬티를 살짝 내린 후 귀두 끝을 사카시 하기 시작했지

조금씩 사카시를 시작하니깐, 용서가 되었는지 넣는걸 허락해주더라구,,,ㅠ
그래서 사카시를 하면서 천천히 흡착식 딜도 위에 앉아서 삽입을 했어

흥분한 상태에서 물도 많이 나와서 그런지, 젤 없이도 들어가더라구,,,
너무 좋아서 “하읏,,,”거리니깐 남자친구가 머리채 잡고 뺨을 살짝씩 때리면서
“이야~ 암캐여서 그런지, 딜도에도 신음내? 미친년이 진짜 걸레처럼 잘하네”말을 하면서 더 깊게 들어가게 어깨를 누르더라구

나는 참을 수 없는 신음을 내면서 움직이기 시작을 했고, 꼴리는 상태에서 하다 보니 몇분 안대서 쌀 것 같더라구,,,

“쌀 것 같아요 주인님, 제발 진짜 주인님꺼에 박혀서 싸고 싶어요”애원을 하면서 허리를 움직였어
남자친구가 그 모습이 꼴렸는지,
“니 손으로 가슴잡고 흔들면서 더 음탕하게 말해봐” 말을 하더라구ㅋㅋㅋㅋ
진짜 딜도에 박히면서 애원하는 내 모습이 너무 수치스러운데, 너무 꼴리는거야
그래서 딜도에 박히면서 가슴애무를 내 스스로 하면서 “주인님 자지에 박히고 싶어요”말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조금씩 싼거야

바닥이 흥건해지니깐 남자친구가 비웃으면서 “딜도로도 그냥 가버리네 걸레같이, 내가 싸라고 한적도 없는데, 너는 안대겠다 교육 받아야겠다”말을 하면서 가슴을 때리더라구,,,

일단 나는 빌어야 하는 입장이니깐ㅠㅠ가슴을 맞으면서도 “주인님 잘못했어요,, 말 잘들으께요,,, 한번만 봐주세요”말을 하는데 일어나서 가방에서 주섬주섬 뭐를 꺼내더라ㅋㅋㅋㅋ

아~ 글이 너무 길어서 이번에는 여기까지 적고 2탄으로 다시 돌아올께! ><

댓글 0 / 1 페이지

검색된 글 165검색결과

마사지알바
마사지알바
마사지알바
최근본샵
홈으로 마이 마이메뉴 메뉴 전체메뉴 새글 새글/새댓글
MA 건마의민족에 로그인하고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개인 회원이신가요?

구직글 등록하기

광고주님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MA 건마의민족 광고상품 안내
전체 검색